지금은 벌써 출산도하고 내일이면 조리원도 퇴실합니다.

너무 좋아서 후기 남겨봅니다.

살면서 이런거라고는 처음 적어보지만 여기 왔다가면 애를 또 낳고 싶어져요~

쾌적한 환경과 친절한 스텝분들~ 균형 잡힌 식단~

받아도 받아도 또 받고 싶은 맛사지 등~~~~~시설도 짱짱합니다~

솔직히 남자지만 제반시설 등과 서비스 등을 직접 지켜보고 제가 애를 다 낳고 저 서비스를 받고 싶을정도입니다~

참 좋은데....

산모한테 진짜 좋은데....

뭐라고 설명하기가 힘드네~^^

긴 말 필요없습니다.

맛집가면 설명 필요없듯이 여긴 그냥....최곱니다~^^

캠이 있어서 24시간 양가 어른들도 보실수 있습니다~.

저는 둘째도 여기서 하렵니다~

원장님~둘째는 첫째이용디씨 되죠~??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