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VIEW
한방맘이에요~
조리원에서 관리 받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집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~
집에가면 그래도 짬이 생겨서 후기도 올리고 할 줄 알았는데 역시 조리원은 천국이었다는 말이
실감이 나요~~
빨리 연락 못드리고 이제야 인사드리네요~~죄송!!
집에서의 생활은 말하면 뭐하겠어요~ ~ 친정 어머님이 봐 주시기는 하는데 남편 출근하고 나면
혼자서 전전긍긍!!~~예상은 했지만 역시 만만치 않은 육아 생활이 시작되었네요~
사실 지금도 좀 졸려요~~
그랑베이에서 우리 한방이 꼼꼼하고 세심하게 봐주시고 목욕교육, 응급처치 교육등 특히 모유수유 교육
잘 받아서 완모하고 있어요~~완전 성공했죠~~
그리고 그랑베이 맛사지!!~ 압도 적당히 조절해두시고 부기도 빨리 빠져서 거의 출산전 몸에도 돌아오고
너무 감사해요~~그리고 제일 생각이 많이 나는것은 당연히 식단이죠~~고급진 한우 안심스케이크에 연어스테이크등
어떤 요리하나 정성 안들어간 음식이 없었어요~~ 역시 그랑베이는 식단에 자부심을 갖는것은 당연한것 같아요.
빨리 둘째 낳아서 다시 들어가고 싶어요~~ 남편하고 약속했어요~ 조금 부담되도 그랑베이에서 조리하기로 했지요~~ㅎㅎ
아무튼 많은 도움 주신 원장님~! 신생아실 선생님~ 조리실은 물론이고 청소 여사님까지
친절하게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정말 감사해요~~~^^
그랑베이 날로 날로 번창하시기를 기도할께요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