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VIEW
오랜만에 블로그를 써보려고 합니다ㅋㅋ첫째때는 봄빛산후조리원을 이용했지만.. 안좋은일도 있고 답답함이 강했던 조리원으로 기억이남아 둘째는재대로 산후조리 해야겠다 해서 막 알아보고 있었는데 집 근처에 새로생긴 조리원이 있어ㅋㅋ전화상담만하고.. 가격이 후덜덜 해서.. 일단고민중이였죠ㅋㅋ 시어머니와 함께 투어를 가보자 해서ㅋㅋㅋ 투어한순간 끝났습니다ㅋㅋ그랑베이로 결정 탕탕ㅋㅋㅋ좋아도 너무 좋았던 그랑베이~~ㅋㅋ호텔이였어요실장님이 친정엄마 처럼 따뜻하시고 좋으시더라구요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