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랑베이 산후조리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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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서부터 수유도 안되고 아기 황달도 있어 <div>예민해지고 스트레스까지 받아 조리원에 걱정을 한아름 안고 왔네요!!</div><div>그래서 조리원 와서도 계속 선생님들께 질문을 했어요!</div><div>신생아실 선생님들 정말 천사이신듯 해요~</div><div>예민하고 초보 엄마라 계속 귀찮게해도 계속웃으시며 제 얘기에 답변해주시고</div><div>아기 태명 불러주시며 계속 웃으며 안아주시고...</div><div>덕분에 전 아기에 대해 공부도 많이하고 알게되었어요~</div><div>그리고 가슴마사지 선생님의 마사지 덕분에 모유 수유도 이제 조금씩 자신감이 생겼어요!</div><div>그랑베이 밥과 간식은 정말 호텔식으로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요~~</div><div>한마디로 그랑베이 최고네요!!</div><div>다음에 둘째낳도 또 오도록 하겠습니다~</div><div>우리 아가 이뻐해주신 선생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!</div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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